37번째 타이탄-마리아 포포바의 "행복을 위하여 "
팀페리스가 소개한 37번째 타이탄은 브레인 피킹스의 편집장인 마리아 포포바를 소개한다.
타이탄의 도구 37번째는 "가장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라 이다.
우리는 하루를 시작할 때 나는 무엇에 집중을 하는가?
돈?
사람?
상사?
업무?
과제?
가족?
팀페리스는 브레인 피킨스의 편집장인 마리아 포포바의 경우를 소개한다.
1984년에 불가리아에서 태어났으며, 신문사, 지역 사회 연구소, 광고 회사 등에서 일했다.
2006년에 메일링 서비스 ‘브레인피킹스’를 시작해, 2012년 무렵에는 구독자가 120만 명을 넘어섰다.
이 활동으로 2012년에 포브스에서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미디어 분야 개인으로 선정되었다.
지금은 작가이자 문화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예술, 과학, 철학, 창의성, 진실, 아름다움 등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녀의 저서로는 <멘털의 거장들>, <세상에 없는 나의 기억들>,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10일 (큰 글자도서)>,
<넬리 블라이의 세상을 바꾼 72일 (큰 글자도서)>등이 있다.
그녀의 팔에는 문신이 있는 데 과녁처럼 생긴 그림 위에 " 집중해야 할 것"이라는 문장이 새겨 있고 동그란 과녁 안에는 "행복"이라고 문신을 새겨 넣었다고 한다.
가장 힘든 시기를 극복한 후 깨들은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녀는 하루를 시작할 때 " 행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녀는 글쓰기와 독서를 방해하는 것들을 거절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했다.
머릿속이 복잡하게 헝클어져 있고 지리멸렬하며 진도가 나가지 않을 때 무조건 몇 줄이든 글을 써라.
샌프란시스코의 소방관 캐롤라인 폴의 "생각 떨어 뜨리기 연습"과 같은 맥락이다.
머릿속의 꼬인 실타래를 하얀 종이나 모니터 위에 천천히 떨어뜨리다 보면 집중해야 할 키워드나 단서를 발견하게 된다.
글을 쓰다 보면 아이디어가 나오고, 강한 집중력은 글쓰기를 통해 나오며 집중력이 강한 사람은 여유롭다고 했다.
그녀는 일생을 살면서 수많은 일들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도착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골라내 열심히 답을 찾는 사람에게 신은 더 큰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우리에게 말해준다.
<알랭드 보통의 행복의 필수요소 >
나는 오늘도 나의 행복에 집중한다.
알랭 드 보통의 행복의 필수 요소를 확인하며 나 자신의 감정의 평안함과 요동치 않음에 집중한다.
나의 불안, 걱정, 염려, 두려움, 원망, 슬픔, 상실감, 피해의식을 종이 위에 떨어 뜨린다.
그리고는 나는 나의 마음을 만져주고 행복의 문을 열어주는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고 있다.
팀페리스가 만난 타이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간접적으로 그들을 만나나 그들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나는 오늘도 세계의 거인과 만났고 나의 삶에서 집중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나의 기본값을 설정한다.
행복은 보이는 물질이 아닌 내 안에 있음을 다시금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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