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한 당신에게 주는 선물

팀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은 치유책이다.
매 chapter 마다 주옥 같아 그냥 지나치며 읽을 수 없는 강력한 치유의 책이다.
나는 이 책에 머물고 있다.
읽고 또 읽고...
음미하고...
정리하고...
가슴이 먹먹해지고...
때로는 감동으로 멍하니 앉아 있곤 한다.
다른 누군가에게 말해 주고 싶고...
매일 10쪽 독서법으로 이 책을 읽고 나면
나의 마음은 행복과 감사로 요동 친다.
마치 다정한 친구가 가까이서 내게 말해 주듯
나의 등을 토닥이며 격려해 주는 듯한
격려와 지지감을 받는다.
때로는 내가 지금껏 생각지 않았던 삶의 통찰력으로
나를 일깨워 주기도 한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한 사람이 된다.
나는 타이탄의 도구들 61가지를 천천히 정리를 하여 음미하듯 세션별로 posting 해 보려고 한다.
인생의 재사회화를 통과하면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모든 이들 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바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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