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클리어의 의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본문 중에서 발췌>
-터닝 포인트
- 일찍 잠자리에 들고 방을 창소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가졌다.
-작은 습관들은 인생을 스스로 정리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습관은 꾸준히 형성되는 규칙적인 일로서 대개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책은 당신의 잠재력을 몽땅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작은 일에서 시작한다.
-수년 동안 메모해 둔 습관에 대해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내 글은 온라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뉴스레터가 되었다.
-습관전문가
-페이스북, 구글, 등 유수한 화사들로 부터 과학적인 습관형성과 행동변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대해 강연을 요청받음
-일과 생활에서 더 나은 습관을 형설 하고자 조직 및 개인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제임스 크리어 닷컴
-위대한 책이 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이 책이 되어야 한다.
-부상에서 회복되고 몸을 단련하고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고 작가가 되고 사업에 성공하고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된 것은 습관 덕분이다.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라는 4가지 습관 모델과 이를 발전시킨 네 가지 행동변화 법칙으로 이루어진다
-대단치 않아 보이는 차이가 최고의 성과로 이어진다.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습관은 복리로 작용한다. 돈이 복리로 불어나듯이 습관도 복리로 일어난다.
-돈이 복리로 일어나듯 습관도 반복되면서 그 결과가 곱절로 불어난다.
-어느 날 어느 순간에는 아주 작은 차이여도 몇 달 몇 년 지나면 그 영향력은 어마어마해진다
-우리는 작은 변화는 무시한다
-불행히도 변화는 느리게 일어난다
-좋지 못한 결심들, 사소한 실수들, 작은 변명들이 매일같이 반복하면서 1퍼센트씩 잘못되어 간다면
이 작은 선택으로 해로운 결과들이 켜켜이 쌓여간다.
-습관이 가져오는 변화는 비행기 경로가 몇 도 바뀌는 것과 같다
-일상의 습관들이 조금만 바뀌어도 우리의 인생은 전혀 다른 곳으로 나아갈 수 있다
-성공은 일상적인 습관의 결과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습관이 성공으로 가는 것이 있느냐는 것이다
-결과는 그동안의 습관이 쌓인 것이다. 순자산은 그동안의 경제적 습관이 쌓인 결과다
-몸무게는 그동안의 식습관이 쌓인 것이고 방안의 잡동사니들은 그동안의 청소 습관이 쌓인 결과다.
우리는 반복해서 했던 일의 결과를 얻는다
-매일 책을 읽거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는가? 이런 작은 분투가 우리의 미래를 만든다
-낙담의 골짜기를 건너라.
-중대한 돌파구의 순간은 이전의 수많은 행위의 쌓이고 쌓인 결과다.
-낙담의 골짜기는 잠재력 잠복기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면 아직 잠재력 잠복기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다.
-나쁜 습관을 깨부수는 작업은 우리들 내부에 박힌 단단한 오크나무를 뿌리째 뽑는 일과 같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은 섬세한 꽃을 피우는 것과 같다.
-습관 하나하나는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
-습관 하나하나는 도달할 구체적인 목표다.
-사실 모든 것이 시스템이다.
-시스템과 목표의 차이는 무엇일까?
-스콧 애덤스는 목표는 우리가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이며 시스템은 그 결과로 이끄는 과정이다.
- 더 나은 결과를 내고 싶다면 목표를 세우는 일은 잊어라. 대신 그 시스템에 집중하라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 것뿐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좋아하게 되면... 시스템은 우리가 처음 상상했던 한 가지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성공할 수 있게 한다.
-목표 설정의 목표는 게임에서 이기는 것이다.
-시스템 구축의 목적은 게임을 계속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는 순환고리를 만드는 것이다
-고정에 전념하는 것이 발전을 결정한다
-목표를 높이지 마라. 시스템의 수준을 낮춰라
-하나의 목표가 아니라 전체적인 시스템에 맞추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 전체 시스템의 부분인 작은 습관들 말이다
-아주 작은 습관도 모여 놀라운 결과를 만든다.
- 습관은 우리 삶의 원자들과 같다. 하나하나가 전체적인 개선을 끄는 기초 단위들이다.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수준이 마치 양파 껍질처럼 여러 단계로 세 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다
**행동변화의 3단계**
-1) 첫 번째 층은 결과를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우리가 세운 목표 전체를 말한다
-2) 두 번째 층은 과정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습관과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데 맞추어 있다
변화의 방향, 결과 중심의 습관을 형성
-3) 세 번째는 정체성 중심의 습관을 세워야 한다
-스스로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다.
-근본적인 믿음이 변화하지 않으면 습관을 바꾸기란 어렵다
-본질적인 동기가 최종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습관이 정체성의 일부가 될 때이다
진정한 변화에는 정체성 변화가 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믿고 있는 대로 행동한다
-자신이 바라는 최고의 모습이 되려면 자신의 믿음들을 끊임없이 편집하고 자기 정체성을 수정하고 확장해야만 한다
-습관은 정체성을 만들어 간다
-행위를 반복해 갈수록 그 행위와 연관된 정체성은 강화된다
-어떤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쌓여 갈수록 그 정체성은 더욱 강화된다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만이 습관이 되는 것이다
-삶에서의 경험 하나하나는 자아상을 조정한다
-습관은 정체성을 형성하는 가장 큰 증거다
-변화는 1. 내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2. 작은 성공들로 스스로에게 증명하라
-이 책을 쓰는 것(결과중심)에서 꾸준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바꾸어 보자
-습관이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우리의 정체성은 우리의 습관을 형성한다
-정체성 변화는 습관 변화의 길잡이다.
-우리는 자신에 대한 믿음을 변화시킬 믿음을 가지고 있다
-습관은 자신에 대한 가장 깊은 믿음을 계발하는 최고의 수단이디.
-나 자신이 습관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새로운 습관을 힘들어한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는 행동은 반복하는 경향이 있고 불쾌한 경험은 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습관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형성된다. 새로운 상황에 맞다고 드리면 뇌는 결정해야 한다
-이 과정 동안 뇌는 왕성한 신경활동이 일어난다.
-상황을 조심스럽게 분석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 내린다.
- 예기치 않은 상황이 생기면 다음번에는 전략을 바꾼다.
- 뇌는 즉시 보상으로 이어지는 상황들을 기록해 둔다
-수많은 연습을 통해 쓸모없는 시도는 사라지고 유용한 행동들은 강화된다. 습관이 형성되는 것이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뇌는 문제 해결 과정을 자동화하기 시작한다.
-습관은 정기적으로 직면하는 문제와 스트레스를 푸는 일련의 자도화된 해결책이다.
-습관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서 되풀이되는 문제의 안정적인 해결책일 뿐이다.
-습관이 만들어지면 뇌활동은 감소된다.
-습관은 경험을 통해 학습된 정신적 지름길이다.
-뭔가를 의식하는 과정은 뇌에 병목현상을 일으킨다. 의식은 한 번에 한 가지 문제만 집중한다.
(병목현상 물이 병의 좁은 입구를 통해 유출될 때 속도를 제한받는 것과 같이, 특정한 지접에 의해 시스템의 성능이나 용량이 저하되는 현상)
-의식은 자기가 할 일을 무의식에 떠넘겨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 때문에 습관형성은 신중하게 형성된다.
-습관은 인지부하를 줄이고 정신의 수용량을 늘려, 우리가 다른 일에도 신경 쓸 있도록 해 준다.
-습관을 세우는 과정은 신호, 열망, 반응, 보상이라는 네 가지 단계를 간단하게 나눌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보상 탐지기다.
-보상은 피드백 순환을 끝내고 습관 사이클을 완성한다.
-신경학적 피드백 순환 즉 신호, 열망, 반응, 보상체계를 형성하며 궁극적으로 자동화된 습관을 만들어 준다.
-**행동변화의 네 가지 법칙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레버와 같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나쁜 습관을 깨뜨린 간단한 규칙들 제공
1. 신호- 뇌가 행동을 시작하게끔 자극 - 분명하게 만들어라- 보이지 않게 만들어라.
2. 열망- 습관뒤에 있는 동기적 힘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 매력적이지 않게 만들어라.
3. 반응- 수행한 실재 습관으로 생각이나 행동형성 - 하기 쉽게 만들어라 -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4. 보상-만족스럽게 만들어라- 불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좋은 습관은 자연그럽게 형성하고 나쁜 습관은 버리는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
<첫 번째 법칙 분명하게 하라>
-인생은 생각하는 만큼 바뀐다
-인간의 뇌는 예측기계다
뇌는 우리가 처한 환경을 받아들이고 거기서 우연히 맞닥뜨리는 정보들을 분석한다
-뭔가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뇌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차리고 상세한 내용들을 분류하고
관련 신호들을 포착하고 장차 사용할 정보들을 기록해 둔다
-충분히 연습한다며 우리는 의식적으로 그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서도 특정결과를 암시하는 신호들을 집어낼 수 있다.
-뇌는 경험을 통해 습득한 교훈들을 자동적으로 인코딩한다.
-주어진 상황에서 관련 신호를 포착하는 능력은 우리가 가진 습관의 기반이 된다.
-자동조정장치-습관이 형성되고 나면 자동적, 무의시적 행위가 일어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미처 깨닫기 전에 과거의 패턴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의식적인 행동변화의 과정을 가져야 한다.
-심리학자 칼 융--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기까지 당신 삶의 방향을 이끄는 것 ,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확인하고 외치는 이 시스템은 무의시적인 습관을 의식의 수준으로 즉 인지 수준을 끌어올리기 때문에 효율적이다.
-습관을 변화시킬 때 가장 큰 어려움은 우리가 실제로 인식하지 못하는 데 있다.
-확인하고 외치는 시스템!!!!!!!!!!!!!
-장기적 관점에서 자신에게 어떻게 이득이 되느냐에 따라 습관을 목록화하라.
-자신이 원하는 정체성을 강화시키는 습관은 대개 좋은 것이다.
-나쁜 습관에 대해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것을 초래하는 결과를 더욱 현실적으로 느끼게 된다
-행동에 대한 필요를 큰 소리로 말하면 인식하는 순간 달라질 수 있다.
-습관 점수표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인지 수준을 높여준다.
-아주 구체적으로 쪼개고 붙여라
-계획표에 쓴 문장은 실행의도라는 것으로 언제 어디서 행동하지를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우리가 특정한 습관을 실행하겠다는 의도를 갖게 해 주는 것이다.
-시간과 장소. 실행의도는 이 두가 신호에 반응한다
-실행의도는 사람들이 습관을 유지알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행의도는 더 견고한 행동계획을 세우게 만든다.
-나는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이다.
-습관에 시간과 장소를 명확히 제시하라.
-스탠퍼드 대학교의 포그 교수의 습관 쌓기.
-디드로 효과 : 새로운 것을 사게 되면 추가 구매가 일어나 소비의 소용돌이가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소비의 연쇄 반응이다.
-습관 쌓기: 새로운 습관을 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현재의 습관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그 위에 새로운 행동을 쌓아 올리는 것이다.
-습관 쌓기의 행동의 핵심은 행동을 이미 매일 하고 있는 행동과 짝짓는 것이다.
-이기초적인 구조를 완전히 습득하면 적은 습관들을 함께 연결기 킴으로써 더 큰 습관을 쌓을 수 있다.
-성공적인 습관 쌓기 계획을 만드는 비결은 일을 시작하게 하는 올바른 신호를 모으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시간과 장소를 특별히 언급하는 실행의도와 달리 , 습관 쌓기에는 그것을 일깨우는 시간과장소가 함축되어 있다.
-습관은 우리가 있는 공간과 우리 앞에 놓인 신호들에 따라 변화한다.
- 환경은 인간의 행동을 형성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다.
-습관은 모두 맥락을 따른다.
-행동은 사람과 그들을 둘러싼 환경 간의 함수관계다.
-경제학자 호킨스 " 암시 충동구매 " 라 불리는 현상을 언급한다.
소비자들은 그 물건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 물건들이 어떻게 자기 앞에 놓여 있느냐에 따라 물건을 산다.
-우리는 모든 일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매일 하는 많은 행동들은 목적이나 선책에 따른 것이 아니라 대부분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선택지라는 이유로 실행하게 된 것이다.
-인간은 감각신경 체계로 인지한다. 시각적 신호
-우리가 보는 것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면 우리가 하는 일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생활 및 직장환경에 생산적인
신호들을 채우고 비생산적인 신호들을 제거하는 것은 중요하다
-습관은 모두 어떤 신호에 의해 시작된다. 우리는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신호를 더욱 잘 알아차리는 경향이 있다.
-습관을 일으키는 신호들이 미미하거나 감추어져 있다면 그것들을 지나치기 쉽다.
-분명한 시각적 신호는 우리의 주의를 끌어 습관적 행동을 하게 한다.
-이제 환경을 구성하고 원하는 습관을 세우기 위한 신호를 더욱 분명히 하게 하라.
-어떤 습관을 삶의 큰 부분으로 만들고 싶다면 그와 관련된 신호를 자주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주변 환경에 촉매를 섞어 놓음으로 하루 동안 그 습관에 대해 생가가 할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
-환경 디자인은 우리가 자신을 통제할 수 있게 해 주고 자기 삶의 설계자가 되도록 만들어 준다.
-자신의 세계를 디자인하라. 그 세계의 소비자가 되지 마라.
- 환경이 물건으로 채워진 공간이 아닌 관계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라.
-특정한 맥락에 특정한 습관을 연결 시킴으로 스스로 훈련하라
-한 공간 안에서는 한 가지 일만 하라. 일과 생활을 분명하게 나누는 선이 생기자 뇌에서 작업적인 부분의 전원을 끄기
쉬워졌다
- 맥락들을 섞기 시작하면 습관들도 뒤섞인다.
- 공간을 따로 쓸 수 없다면 책을 읽는 의자, 글을 쓰는 책상, 밥을 먹는 식탁처럼 방을 활동 구역별로 나눠서
-모든 습관이 자기 구역을 가지고 있다.
-습관은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자라난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행동을 바란다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필요하다.
-전혀 다른 환경에 놓였고 맥락이 바뀌자 습관도 바뀌었다.
-어떤 습관이 마음속에 인코딩 되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상황이 발생할 때 바로 스 습관을 이용할 수 있다.
-습관을 버릴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
-습관이라는 정신적 홈이 뇌에 새겨지면 이를 완전히 제거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분명하게 , 눈에 보이게 하라.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그것을 유발하는 신호에 노출되는 일을 줄이는 것이다.
<두 번째 법칙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동물들의 뇌에는 행동에 관한 특정한 법칙들이 미리 탑재되어 있는 것 같다. 그 규칙이 과장된 형태로 나타나도 ,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에 불이 들어오듯 반짝하고 켜지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런 신호들을 "초정상자극"이라고 부른다.
-초정상 자극은 붉은 점 세 개가 찍힌 부리라든가, 배구공만 한 알같이 실제보다 더 강화된 자극으로 보통의 반응보다
훨씬 강한 반응을 끌어낸다
-인간도 역시 과장된 현실에 빠진다.
-기회가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어떤 것을 행동할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그것을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라.
-저항할 수 없는 목적을 만드는 것이다.
-모든 습관들이 공유하고 있는 생물학적 특징 즉 도파민 분배에 대해 알아보자.
-과학자들은 열망이 발생하는 정확한 순간을 추적할 수 있다. 바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측정하는 것이다
-즐거움을 경험하는 능력은 유지되었으나 도파민이 나오지 않는다면 욕구는 일어나지 않는다.
-뇌의 보상체계에 도파민을 흘러넘치게 하자 동물들은 빠르게 움직였다.
-습관은 도파민이 주도하는 피드백 순환작용이다. 고도로 습관화된 행위는 모두 높은 도파민 시준과 관련이 있다.
-습관에 관해 기억할 것은 도파민은 즐거운 경험을 할 때와 그리고 예상될 때도 분비된다는 것이다.
- 도파민 수치가 올라가면 행동의 동기가 생겨난다.
-보상을 받았을 때와 보상이 예측될 때의 뇌에서 활성화되는 보상 체계는 같다.
-뇌에는 좋아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에 관한 보상에 훨씬 더 많은 신경회로가 할당되어 있다.
-열망과 욕구가 중요하기 때문에 뇌는 이를 당당하는 영역에 훨씬 더 많은 공간을 할당하고 있다.
-욕구는 행동을 재촉하는 엔진이다. 모든 행위는 그에 앞선 예측으로 일어난다. 반응을 이끌어 내는 것은
갈망이다.
-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경험에 대한 기대가 행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이다.
-유혹묶기 전략은 하고 싶은 행동과 해야 하는 행동 사이의 연결고리를 만듦으로 작동한다.
-어떤 행동을 좋아하는 일과 동시에 할 수 있다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필요한 일을 , 원하는 습관을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로 묶는 것
- 원하는 일과 해야 하는 일로 짝짓는 것
-욕망중 하나는 소속감이다. 아주 어린 시절의 습관은 모방한 것이다.
-습관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원하는 행동이 일반적인 집단, 자신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집단으로 들어가라
-우리는 자신의 지위를 낮출만한 행동들을 피하고 싶어 한다.
-새롭게 만든 습관을 들여다보아라. 거기에 새로운 동기가 있는 게 아니라 인간 본능 깊숙한 곳에 내재된
동기가 있음을 알게 된다.
-우리의 습관은 고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욕망의 현대판이다.
-뇌는 지속적으로 정보를 흡수하고 주변 환경에서 신호를 찾아낸다. 신호를 받아들이는 매 순간 뇌는
시뮬레이션을 하고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예측한다.
-욕망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와 미래에 어디에 있고 싶은지의 차이다.
-해야 한다를 해내다로 바꾸는 것이다.
-어떤 습관에 관해 결함보다는 이득이 되는 쪽에 집중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다시 설정하고
어떤 습관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빠르고 손쉬운 방법이다.
-마인드 세트의 작은 변화는 특정한 습관이나 상황과 관련된 느낌을 마법처럼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다
-습관을 자신이 즐기는 어떤 것과 연관시키는 연습으로 한다면 동기부여가 필요한 순간에 그 신호를 이용할 수 있다
-행복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고 말하라
<세 번째 법칙 쉬워야 달라진다>
-동작과 실행의 차이
-동작은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확립하고 배우는 것이다. 좋은 일이지만 결과를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실행은 행위로써 결과를 도출해 낸다.
-어떤 습관에 통달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이다.
-그저 반복하라
-습관은 반복된 행동들을 통해 점차적으로 자동화되면서 만들어진다.
-어떤 행동을 할수록 뇌는 그 행동을 하는데 효율적인 구조로 변화되는데 이를 장기적 강화라 한다
-모든 습관은 노력이 필요한 연습에서 자동적 행위로 넘어가는 유사한 궤적을 그리는데 이 과정을
자동화라고 한다
-습관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에 기반해 형성된다.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움직이는데 맞추지 마라.
-동기가 우리의 행동변화의 주요 요소라고 알고 있다. 정말로 원하면 실제로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실재 동기는 게으르게 지내는 것, 편리한 일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영리한 전략이다.
-에너지는 귀중한 것이다. 뇌는 가급적 에너지를 아끼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우리는 취할 수 있는 행동 중 가장 큰 가치를 만들어내는 행동을 한다. 우리는 쉬운 일을 하는 쪽으로
동기가 부여된다.
-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그 습관이 가져다 줄 결과다. 장애물이 클수록 즉 습관을 들기 어려울수록 내가 되고 싶은 상태와 멀어진다
이것이 습관을 쉽데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
-쉽게 만들어라의 진짜의미는 그저 쉬운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대가를 치르며 일하는 순가에, 가능하면 그 일을 쉽게 하라는 것이다.
-습관을 간단하고 쉽게 만드는 일은 호스의 구부러진 부분을 펴는 것과 같다. 삶에서 마찰을 극복하기 위한 시도를 하기보다는 마찰을 줄이는 것이다.
-습관과 관련해 마찰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환경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린생산법**
생산과정에서 일어나는 온갖 정류의 낭비를 끈질기게 제거하면서 작업환경을 재구축하기도 한다
작업자의 몸을 돌려 작업도구에 가 닿는데 낭비되는 시간이 없다.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차츰차츰 빼앗아가는 마찰 요소들을 제거하면 더 적은 노력으로 더 많은 성관을 얻을 수 있다.
-좋은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줄이고 나쁜 습관과 관련된 마찰을 증가시킨다면 더 나은 습관이 보다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의도한 목적을 위해 공간을 조직하는 것은 다음 행동을 더 하기 쉽도록 준비하는 것이다.
-즉시 그 일을 하도록 준비를 한다.
-좋은 행동들은 더 하기 쉽게, 나쁜 행동들은 하기 어렵게 만드는 환경을 마련해라
-우리 행동의 40~50%는 습관 외의 행동들로 이루어진다.
-#####습관은 고속도로 진입로와 같다. 습관은 무위식중에 이미 우리를 어떤 길로 이끌고 , 다음 행동으로
빠르게 질주하게 한다. 어려운 뭔가를 이미 하고 있는 것을 계속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매일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순간들은 한 무더기 존재한다. 나는 이런 자잘한 선택들을 결정적 순간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순간은 미래의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를 결정한다.####
-우리는 습관이 이끄는 방향으로 행동을 한다. 하루 동안 결정적 순간들을 제대로 다루어야 한다.
-새로운 일을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 그 일을 2분 이하로 하라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하기 어렵게 만들어라. 심리학자들은 이를 이행장치라 한다.
이는 현재 시점에 따라 미래의 행동을 통제하는 선택을 하는 것으로 미래의 행동을 확실히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이행장치는 현재 시점에서 나쁜 습관을 행하기 어렵게 만들어 미래에 올바른 일을 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나쁜 습관을 벗어나는 최고의 방법은 그 일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 행동에 관한 선택의 여지가 없어질 때까지 마찰을 늘려라.
< 네 번째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경험이 만족스러울 때 그 행동을 더 반복해서 하곤 한다.
-보상을 주는 것은 반복하고 힘들었던 것은 피한다.
-미래에 무엇을 할지는 과거에 보상을 받았거나 힘들었던 것에 영향을 받는다. 긍정적인 감정들은 습관을
만드는 반면, 부정적 습관들은 파괴한다.
-지연된 보상 환경-지연된 만족감
-좋은 습관의 비용은 현재에 치르며 나쁜 습관의 비용은 미래에 치른다.
-뇌는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협이 현재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은 과소평가한다.
-즉시적인 보상을 주는 것은 반복한다. 즉시적인 어려움을 주는 것은 피한다.
-지연된 만족감을 선택하는 사람은 SAT에서 고득점을 얻고 마약 접근 수준이 낮으며, 비만 가능성이
낮고 스트레스를 더 잘 다루고 사교적 기술이 더 뛰어나다.
-장기적인 보상을 주는 습관에는 즉시적인 기쁨의 조각들을 덧붙이고, 그렇지 않은 습관에는 고통의 조각들을
덧붙이는 것이다.
-습관과 즉시적인 보상을 한데 묶어 만족감과 결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한다.
-보상은 습관을 시작하게 하고 정체성은 습관을지 속하게 한다. 장지적 보상은 얻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즉시적인 강화는 단기간에 동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만족스럽게 만들어라는 나중에 행동이 반복될 가능성을 높인다.
-습관 추적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집중하게 해 준다.
-습관 쌓기-습관 추적
-경험을 불만족스럽게 만들면 고통을 피하기 위해 그 행동을 하지 않게 된다.
-실수가 즉각적이고 비용이 들수록 거기서 더 빨리 배울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선택하라. 그러면 그 과정이 쉬워진다.
-유전자는 노력을 명확하게 해 준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일에 노력을 쏟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골디락스 법칙-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적합한 일을 할 때 동기가 극대화되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골디락스 존에 막 진입했다면 몰입 상태에도 도달하게 된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는 가능한 그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
- 뭔가를 숙련하려면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점점 그것은 일상이 되고 지루해질 것이다.
-성공의 가장 큰 위협은 실패가 아니라 지루함이다.
-이미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어려운 도전을 하는 것이 그에 관한
흥미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어떤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방법은 그 일을 하고 또 하는 것에 끊임없이 매력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습관은 숙련의 토대를 이룬다
-먼저 반복은 유창함, 속도, 기술을 증진시킨다. 하지만 습관이 자동화되면 우리는 그 피드백에 무뎌진다.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엘리트 수준의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더욱 섬세하게 접근해야 한다.
-무턱대고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특별해지기를 기대할 순 없다. 습관은 필요하다.
-그러나 숙련은 이루는 데는 충분조건은 아니다. 숙려에 필요한 건 자동화된 습관과 의도적인 연습의
조합이다.
-습관 +의도된 연습= 숙련
숙고하고 반추하는 시스템을 가지라
-어떤 조직이든 노력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하는 방법은 제대로 된 일을 하는 방법을 배우고 매번 그 같은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다.
-숙기와 복기는 모든 습관에서 장기적 증진을 돕는다. 실수를 깨닫게 해 주고 실력을 향상하는
경로가 어떤 것인지 숙고할 수 있게 해 준다.
-내가 원하는 정체성으로 돌아가고 어떻게 내 습관이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되게 도와주는지 상기시킨다.
-내가 습관을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여야 할 때 노력을 줄이고 근본적인 일에 집중하게 한다
-주기적 숙고와 복기는 적당한 거리서 거울 속의 자신을 보는 것과 같다.
큰 그림을 놓치지 말고 필요한 변화들을 볼 수 있다.
봉우리와 골짜기 하나하나에 사로 잡히지 말고 전체 산세를 보도록 하라.
-숙고와 복기는 행동변화의 가장 중요한 측면 하나를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최상의 시기를 제공한다.
바로 정체성이다.
-100번만 반복하면 그것이 당신의 무기가 된다.
-점차적으로 작은 변화들을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올리면 인생의 저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각각의 성공들은 저울의 긍정적인 접시에 모래알 하나를 더하는 것과 같지만, 서서히 우리에게
좋은 방향으로 기울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일을 계속해나가다 보면 마침내 티핑 포인트를 맞이하게 된다.
좋은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쉽게 느껴지며 시스템의 무게가 우리를 압박하는 게 아니라 우리를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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