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경제학 1
쉽게 읽히는 내 인생의 교과서 "경제 지식이 돈이다"라는 책을 10쪽 독서법으로 읽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중. 고등학교 시절의 사회. 경제 과목을 공부하는 느낌을 받는다.
나이 50에 경제 초보 지식을 공부하며 감탄하고 있다니 부끄러운 일이다.
나는 지금 4차 산업 혁명 시대, 포스트 코로나 사회에 살고 있는 기성인으로
재사회화 과정을 통과 하고 있는 중이다.
SNS, 코인, 메타버스, 스마트 스토어 등등
어려운 과목들이다.
나는 신문을 잘 읽지 않았던 사회, 문화 문맹이었다.
경제도 모르는 경제 문맹이었고...
나 자신에게 몰입해 있던 우물 안 개구리였던 기성인이다.
나는 요즘 사회적으로 포인트, 클릭 등으로 수익이 발생한다는 사회의 경제 구조를 보며
아니 경제 구조라 해야 할까 ? 돈 버는 상술이라 할까?
문득 ,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주식, 투자, 금리, 개미 투자자 등등
나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공부를 하는 중이다.
그러면서 key point를 찾아 정리를 하려고 한다.
나는 경제 초보를 위한 추천 도서 3권을 가지고 시작한다. 이후 주식과 투자로 넘어가려고 한다.
그중 첫 번째 책이다.
토리텔러의 쉽게 읽히는
내 생에 첫 경제 교과서, 경제 지식이 돈이다.
두 번째는 박유연 저, 난생처음 경제 공부
세 번째는 데이비드 킴, 첫술부터 배부른 경제학 레시피
이렇게 나의 경제학 자기주도 학습은 시작되었다.
다음은 오늘 읽은 첫 페이지의 key word 다.
<경제용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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